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최준희 / 사진 =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인생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

12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2일 전 현재 몸무게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41kg'가 적힌 체중계에 올라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결혼식 전까지 청모(청첩장 모임)가 너무 많아서 42~43kg 유지하다가 몸무게 내리는 거 조금 힘들 것 같았는데 성공했다"며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급격한 증량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최고 몸무게 96kg에서 약 51kg를 감량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달 14일 "결혼식 때 인생 최저 몸무게로 (식장에) 들어가냐"는 누리꾼의 말에 "아마도 신혼여행 가서 와구와구 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한계는 대체 몇 킬로그램이냐"는 질문에는 "슬랜더에 최고치를 찍어보겠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진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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