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경, 신승용 / 사진 = 곽민경 SNS
곽민경, 신승용 / 사진 = 곽민경 SNS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 신승용이 공개 열애 5일 만에 심경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한국무용 전공자의 첫 걸그룹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민경은 영상 소개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영상을 보시고 정말 많은 분께 응원을 받았다"며 "상상도 못했던 반응들이 계속되다 보니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남자친구랑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표했다.

앞서 두 사람은 8일 영상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곽민경은 "저희는 촬영 이후 만나게 됐고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승용은 댓글을 통해 "정말 오랜 기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 반응이 어떻까 혹시 안 좋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고 심경을 표했다.

신승용은 공개 열애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마스크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숨어다녀야 하나 싶었다.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구독자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과 박현지의 전 연인으로 촬영 종료 후 새 출발을 알렸다. 해당 프로그램 방영 당시에는 조유식과 박현지가 최종 커플로 매칭됐으나 이후 곽민경과 신승용이 현실 커플로 이어지면서 팬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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