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김구라 / 사진 = 라디오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
방송인 김구라가 6세 늦둥이 딸을 키우며 교육관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1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김성은이 강력 추천하는 학원은?'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김구라는 사교육 토크를 진행하며 "(둘째를 키우며) 교육관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동현이는 어렸을 때부터 방송을 해서 공부를 안 시켰는데 둘째 딸은 공부를 시킨다"며 "이것저것 똘똘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귀신이 '내 다리 내놔'하는 영상을 보여주며 '내 다리 내놔'하고 장난을 쳤는데 '네 다리 네가 챙겨'라고 선을 긋더라. 그때 '우리 딸이 다르구나'라고 느꼈다"며 자신을 쏙 빼닮은
재치있는 입담에 흐뭇함을 표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늦둥이 막내딸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이 영어 유치원을 다닌다. 학원비가 180만원 정도 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늦둥이 딸을 얻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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