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유재석과 16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윤종신이 '해피투게더'를 통해 유재석과 16년 만에 재회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윤종신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MC로 합류한다.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오디션이다. 방송인 유재석에 이어 '천만 감독' 장항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윤종신은 유재석과 2010년 종영한 SBS '패밀리가 떴다' 이후 약 16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이다.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다.
'해피투게더'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한다. / 사진제공=소속사
'해피투게더'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한다. / 사진제공=소속사
윤종신은 특유의 공감 어린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 날카로운 음악적 시선까지 겸비한 만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MC로 뭉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유쾌한 티키타카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제작진은 "새롭게 돌아온 '해피투게더'에 윤종신이 MC로 합류했다. 이미 보장이 끝난 케미를 자랑하는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편안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에 첫 방송되며,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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