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9일 2.4%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에서 2.0%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수치를 나타냈다.

오늘(13일) 방송에서는 해녀의 초대를 받아 산속으로 향한 이장우의 특별한 여정이 공개된다. 내비게이션마저 끊긴 오지에서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 이장우는 연신 "여기 맞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사족보행에 가까운 자세로 산길을 오르던 그는 해녀의 '찐 자연인' 면모를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녀가 왜 깊은 산속에 살게 됐는지 궁금해하던 이장우는 눈 앞에 펼쳐진 절경을 보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해녀의 집에서는 바다와 산의 맛이 어우러진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해삼과 전복, 낙지 등 싱싱한 해산물에 이장우가 직접 캔 땅두릅까지 더해져 다양한 음식이 완성된다. 산 정상 해녀의 집에서 펼쳐지는 식사와 자연인 해녀의 사연이 이날 방송의 주요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전북 부안의 풍경과 제철 식재료, 정겨운 마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제공=MBC
이장우는 마지막 밥도둑 재료인 천일염을 찾아 부안 곰소염전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염전에서 본격적인 소금 수확 작업에 나선 그는 높은 노동 강도에 진땀을 흘렸다고. 염부는 "제작진과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는 곳"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날 이장우는 약 1톤에 달하는 천일염을 직접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우와 자연인 해녀의 만남은 오늘(13일) 밤 9시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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