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로 뭉친다./사진제공=소속사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로 뭉친다./사진제공=소속사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로 뭉친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톱 여배우가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채 과거로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다.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 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청춘 배우들의 조합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로 뭉친다./사진제공=각 소속사
김지연(우주소녀 보나),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영혼 체인지 판타지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로 뭉친다./사진제공=각 소속사
김지연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우연한 사고로 오빠와 몸이 뒤바뀐 뒤 과거로 돌아가고, 자신을 지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나서는 인물이다. 김지연은 사랑과 의리를 동시에 지닌 윤하나를 통해 당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하나가 지키고 싶어 하는 첫사랑 정우재 역은 박서함이 연기한다. 정우재는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으로, 까칠하고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지만 오랜 친구인 윤하나에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인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순정남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첫사랑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박서함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우주를 줄게'에서 서브 주연을 맡았고, 당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메인 남자 주인공으로 나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 역으로 분한다. 윤하루는 자신감 넘치는 성격과 재치 있는 말솜씨를 가진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갑작스럽게 여동생의 몸에 깃든 채 과거로 떨어지게 되는 인물이다. 장세혁은 동생의 몸으로 과거에 불시착한 윤하루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문승유는 윤하나의 소속사 대표이자 윤하루의 연인 손예랑 역을 맡는다. 손예랑은 재력과 능력, 안목까지 갖춘 인물이지만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매력을 지녔다. 문승유는 강인한 겉모습과 여린 속내를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계획이다.

극 중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손예랑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게 된다. 특히 윤하나가 윤하루의 몸으로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벌이는 행동들이 윤하루와 손예랑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얽히고설킨 관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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