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기·정미녀 부부가 '귀한 가족' 합류 소식을 알렸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귀한 가족' 합류 소식을 알렸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방송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개그맨 이수근이 합류한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거침없는 입담이 기대된다.

'귀한 가족'은 다양한 스타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본다는 의도다.

2015년 결혼한 12년 차 부부 전민기·정미녀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과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질 전망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부부 토크,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관계성으로 큰 공감을 얻었다. 서로를 향한 돌직구 폭로전부터 유쾌한 말싸움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던 만큼, 특유의 재치 넘치는 부부 케미와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
이수근이 '귀한 가족' MC로 합류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이수근이 '귀한 가족' MC로 합류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스튜디오에서는 이수근이 MC로 나서 각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낸다.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순발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활약해온 이수근은 현실 밀착형 리액션과 유쾌한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시작으로,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신문 커플', 화려한 이미지 뒤 반전 털털 일상을 최초 공개하는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귀한 가족'이 스타 가족의 다양한 일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귀한 가족'이 스타 가족의 다양한 일상을 조명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각 소속사
제작진은 "'귀한 가족'은 다양한 가족의 관계와 일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웃음과 공감, 따뜻한 여운이 공존하는 가족 리얼리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