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 사진 = 엄정화 SNS
엄정화 / 사진 = 엄정화 SNS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하와이 마우이에서 보내는 휴가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 채널에 "mau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하와이의 이국적인 배경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와 검은색 큐롯 티셔츠, 파란색 캡 모자를 착용한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로우라이즈 스커트 위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과 날씬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표정은 엄정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배우 고현정은 "아름답고 상큼하기까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누리꾼들 역시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보다보니 저도 함께 흐뭇해진다", "뼈말라라서 저런 옷이 다 소화가 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3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엄정화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는 올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케이 마담2'는 비행기 구출 작전을 성공시켰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물로, 지난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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