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요스 핏(Toyosu PIT)에서 '2026 이성경 팬미팅 인 도쿄 [콩콩★반짝이들](2026 LEE SUNG KYOUNG FANMEETING IN TOKYO [コンコン★キラキラ])'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일본에서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남다른 '반짝이(팬 애칭)' 사랑을 보여온 이성경은 이번 팬미팅에서도 토크, 노래, 댄스 퍼포먼스,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직접 작업한 브이로그를 VCR로 공개한 이성경은 "팬분들께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찐' 일상 브이로그다. 꾸밈없는 제 일상도 함께 나누고 싶어 직접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경은 키키의 '404(New Era)'와 있지의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를 커버한 스페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OX 퀴즈', '드레스 코드 미션 : 오늘의 반짝이 찾기',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 베스트 5'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말미에는 팬들이 "찬란히 반짝이는 이 순간, 우리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자"라는 문구가 담긴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해 이성경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미팅 종료 후에도 이성경은 하이바이 및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 한 명 한 명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등 끝까지 따뜻한 팬 서비스를 이어갔다.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현장을 가득 채운 이성경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에서 팬분들을 만나 많은 힘을 얻은 것 같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오늘 함께한 소중한 시간과 설렘, 따뜻한 마음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라며 팬미팅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데뷔 이후 첫 중국 단독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22일 열리는 청두 팬미팅 역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