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신승호 등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워너베이스에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방문했다. 신승호에 이어 비투비 이민혁,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리오, 씬롱까지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또한 장항준은 "지훈이랑 최근에 봤냐"는 질문에 무대 인사 이후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훈이는 평상시에 연락을 안 하고, 저도 연락을 안 한다. 서로 연락을 안 하니까 편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식음을 전폐한 단종 역을 소화하기 위해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달 열린 '워너원고' 미니 팬미팅에서는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항준은 준비해 온 말만 하고 가겠다며 "사실 이게 내 프로그램도 아니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멤버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자고 권하자 "같이 좀 할까? 저녁에 특별히 일이 없어"라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자신만만하게 솜사탕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예상과 달리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아주 작은 솜사탕을 받아든 장항준은 "쟤는 방송을 잘하니?"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후 박지훈은 결국 제대로 된 솜사탕 만들기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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