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출연진들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가운데 순무가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순무는 정해진 촬영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몸져 누웠다. 핑퐁이 건넨 약을 먹은 뒤 다시 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이 순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됐고, 순무는 눈물을 보였다. 순무는 "몸이 많이 떨린다. 괜찮아지면 다시 나가려고 한다"며 "일정을 소화 못해서 어떡하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심리적으로 힘든 게 쌓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고 설명했다.
결국 순무는 오전 촬영 일정을 쉬기로 결정했다.
한편 '돌싱N모솔'은 돌싱 여성들과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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