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

13일 매니지먼트mmm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를 위해 트레일러에 배우로 참여한 김태리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앞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다음 달 18일 개막을 앞두고 구교환 감독이 연출하고 김태리와 손석구가 참여한 티저 트레일러 및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태리는 2024년 11월 종영한 tvN '정년이' 이후 오랜만에 작품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불이 꺼진 극장에서 한 명의 관객이 된 채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다. 상영 중인 영화에 깊이 몰입한 듯한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감독의 디렉션에 집중하며 경청하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트레일러의 콘셉트와 극 중 맡은 역할인 여자 주인공 수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사진제공=매니지먼트mmm
김태리는 트레일러의 재기발랄한 콘셉트를 특유의 위트 넘치는 연기로 소화하며 영상에 생동감을 더했다. 지난해에는 명예 심사위원으로, 올해는 트레일러 배우로 참여한 그는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치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국내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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