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새벽 라이브 방송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새벽 라이브 방송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고개 숙였다.
지난 1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김빈우가 층간 소음 관련 비판으로 공개 사과했다. / 사진=김빈우SNS
앞서 김빈우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라이브 시간이 새벽 1시 심야 시간대라는 점 때문에 한 시청자가 채팅창을 통해 아파트 소음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김빈우는 "1층이거든요?"라고 답한 뒤 방송을 이어갔다.
논란이 된 라이브 방송.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빈우를 향한 비판이 거세졌다. 1층이라고 해도 아파트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비판이 커지자 김빈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현재 해당 글의 댓글 창은 막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