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마지막 회까지 모두 공개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에서 '희수'역을 맡았던 김재경의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공개된 7, 8회에서는 희수가 준호(고수)와 함께 과거 묘진(서지혜)의 부모님을 죽인 직접적인 사건의 범인이었다는 반전의 과거가 드러나는가 하면 별장 화재 사고 당일 희수가 묘진이 마지막 대치를 벌이다 결국 그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그는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던 초반부터 휘몰아치는 진실 속 본 모습까지 '희수'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특히 극한으로 치닫는 상황 속 인물의 광기 어린 모습을 눈빛과 호흡으로 표현했다.
이어 "'희수'는 이제 인사를 드리지만 저는 하루빨리 또 다른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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