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홈즈 비공식 반고정 듀오' 코미디언 임우일과 '38세 돌싱' 안재현이 함께 출격해 '무모한 임장' 2탄을 이어간다. 앞서 '무모한 임장' 1탄에서는 코미디언 신인 후배를 위해 '마포구에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집을 사전 섭외 없이 찾아다니며 현실 임장의 재미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품 끝에 발견한 서울의 3억 원대 아파트를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두 사람은 안재현이 찾아낸 서울 한복판, 경찰청 본청 바로 옆에 자리한 '치안 끝판왕' 아파트로 향한다. 해당 아파트는 하천 위에 지어진 탓에 살짝 휘어진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대지 지분은 없지만 별도의 하천 사용료를 내고 있다고 알려져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영화 멋진 하루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장소라는 점까지 더해져 관심을 높인다.
해당 아파트에서는 현재 리모델링해 거주 중인 전셋집과 실제 매물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끈다. 같은 아파트임에도 전혀 다른 구조와 분위기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매매 물건은 감성적인 '철길 뷰'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의 배경이 된 도쿄 오차노미즈 철길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홈즈'의 '무모한 임장' 2탄은 오는 14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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