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트시그널5' 5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2일 '하트시그널5' 5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의 인기남 박우열이 강유경과 카풀을 하며 "영화 보러 가자"고 직진 고백을 해 설렘을 자아낸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스페셜 예측단으로 배우 홍종현,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방 호감으로 통한 박우열과 강유경의 카풀 현장이 공개된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전날 문자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확인한 박우열과 강유경은 처음으로 카풀을 한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그러던 중 박우열은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갈까?"라고 제안한다. 앞서 첫 공식 데이트에서도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혹시 같이 봐도 되나?"라며 극장 데이트를 신청한 바 있다. 강유경의 최애 공간이 영화관이나 공연장임을 안 박우열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강유경은 "좋다"라며 활짝 웃는다.
12일 '하트시그널5' 5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12일 '하트시그널5' 5회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채널A
하지만 이날 저녁,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강유경은 설렘과 동시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여자 방에 혼자 있는 김민주에게 가서 혼란스러운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우열 씨가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가자고 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김민주는 "우열 씨가 발 빠르긴 하네. 관심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게"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강유경은 "(관심을) 표현해주는 거긴 한데, 그게 그렇게 안 받아들여진다. 그냥 말만 하는 느낌"이라며 불안해한다.

이 같은 강유경의 모습에 연예인 예측단은 "전날 문자 때문에 하나하나 의심하게 되는 것"이라고 공감한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매일 문자를 보냈던 정신없는 햄스터를 박우열로 확신해 왔지만, 전날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이 박우열임을 알게 돼 충격에 빠졌던 터. 스페셜 예측단 홍종현은 "나였어도 충격이 컸을 것 같다"라며 공감한다.

'하트시그널5' 5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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