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엉덩이 때문에 바지 사이즈가 커졌다고 고백했다. / 사진='소유기 SOYOUGI' 유튜브 캡쳐
소유가 엉덩이 때문에 바지 사이즈가 커졌다고 고백했다. / 사진='소유기 SOYOUGI' 유튜브 캡쳐
가수 소유가 엉덩이 운동에 남다른 욕심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지난 4월에 공개된 소유 신곡 앨범 'Off Hours' 제작 과정 비하인드가 담겼다.
소유가 엉덩이 운동 욕심을 보였다. / 사진='소유기 SOYOUGI' 유튜브 캡쳐
소유가 엉덩이 운동 욕심을 보였다. / 사진='소유기 SOYOUGI' 유튜브 캡쳐
소유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올백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재킷 촬영본이 맘에 들었던 소유는 "이런데 운동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얇아지는 거랑 키우는 거랑 다르다"며 "엉덩이 조금 더 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를 한 치수씩 더 올렸다"며 헬스장 출입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굴하지 않고 "난 지금 위 엉덩이를 더 채우고 싶다"며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제작진은 "조금 빼는 게 예쁠 것 같다"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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