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열애담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배우 지예은이 열애담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배우 지예은이 열애담을 고백한다.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맞이 특별한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최근 댄서 바타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지예은이 출연했다. 지예은은 시작부터 수줍게 붉어진 얼굴로 근황을 전해 MC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달라진 것 같냐”며 단아해진 미모를 뽐내던 지예은은 애칭으로 ‘자기’를 언급하는 등 핑크빛 열애담을 털어놨다.

특히 배성재와 과거 라디오 ‘배성재의 텐’(이하 ‘배텐’) 시절 쌓았던 친분을 자랑하며,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는 내내 가감 없는 ‘찐 리액션’을 더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달달한 일상으로 부러움을 샀던 배성재 부부의 집들이에는 전 ‘배텐’ 식구인 침착맨과 넉살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함께하며 배성재의 본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날 것 그대로의 폭로를 쏟아냈다. 그간 배성재의 남다른 식욕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아내 김다영을 위해 “땅바닥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는다”, “모태 솔로에 뚱뚱한데” 등 수위 높은 폭로가 쉴 새 없이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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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배성재는 절친들의 파상공세 속에서도 아내 김다영의 특식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역정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두 사람의 ‘플러팅 논쟁’이 다시금 불이 붙자 이번엔 아내 김다영이 타깃이 되었다고. 모두를 발칵 뒤집은 플러팅 소동의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

이후 부부는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지천명을 코앞에 둔 나이에 당당히 교복을 입고 나타난 배성재의 자태에 스튜디오는 경악 섞인 비명이 난무했다.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과의 과감한 애정행각을 지켜보던 이현이는 “장가가서 엄청 호강한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하루 한정 ‘자유 먹방’을 허락받은 배성재는 그야말로 고삐 풀린 흡입력을 과시했고, 이를 본 김구라는 신기루, 홍윤화와의 먹방 대결까지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돌연 배성재의 안색을 창백하게 만든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치며 현장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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