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결혼식 사진./
김태희, 비 결혼식 사진./
가수 KCM이 절친 비(정지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폭로전이 펼쳐졌다. 비는 "KCM은 뭘 하든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닌다.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얻어먹었는데, 13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KCM이 비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사진제공=SBS
KCM이 비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사진제공=SBS
KCM은 비가 출연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를 언급하며 "지훈이가 촬영 당시에 화가 많아졌다. 대뜸 저한테 '뭘 봐, 나 지금 엄청 세. 건들지 마'라고 했다"며 "그러는 와중에 제수씨(김태희)한테 전화가 오니까 갑자기 순한 양이 되더라"고 밝혔다.

비는 두 딸의 연애에 대한 확고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안 된다. 성인이 돼서”라고 말했다. 본인은 학생 때 있지 않았냐는 말에 비는 “있었죠”라고 했다가 “아,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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