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비를 김종국과 함께 “운동에 미친 사람"으로 묶으며 "설날과 추석에 휴가를 받아서 운동하러 갔다. 가면서 '나 같이 미친 사람이 있을까?' 핸슨데 비 형이 혼자서 뛰고 있더라”고 회상했다.
비는 운동을 쉬는 날을 묻자 “웬만하면 안 쉬려고 한다. 습관처럼 밥 먹듯이 가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헬스장에 갔는데 불이 꺼져 있으면 모두가 다 나의 여자친구 같은 카타르시스가 있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못 보던 기구가 보일 때가 있다. '넌 어디서 왔니?' 이러면서 검색도 하고 즐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 '비가 나오면 옷을 벗는다'는 공식이 생겼다. 내 팬들도 내 공연 보러 오는 게 아니라 '흠뻑쇼' 보러 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이는 "형이 벗는 이유는 몸이 좋기 때문"이라고 했고, 탁재훈은 "상의는 너무 벗었으니까 이제 바지를 벗어라"라고 농담했다. 비는 "진짜 고민한 적도 있다"고 받아쳤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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