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고관절 수술 이후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밝게 웃으며 걸어 들어온 그는 "이제 괜찮다"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원주 아들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갑자기 119에서 전화가 와서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더라. 너무 놀라서 바로 달려갔다"며 "응급실에 누워 계신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병원비에 대해서는 "한 달 입원하고 병원비가 천만원 돈 나왔다. 내가 냈다"고 밝혔다.
전원주는 수술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전원주 하면 짠순이 이미지가 강했다. 돈이 안 나가니까 좋았는데, 이제 나이가 먹으니까 좀 달라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 누워 있는데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모으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태프들이 당황하며 거절하자 전원주는 "이건 뇌물이 아니다. 밥 먹으라고 주는 것"이라며 "빨리 주머니에 넣어라.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거다. 한 번씩 주는 맛이 좋다"고 달라진 소비 철학을 드러냈다.
한편, 전원주는 22년 만에 처음 마련한 한강뷰 아들 집에서 며느리가 차려준 보양식을 맛봤다.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유명한 그는 과거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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