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장성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또 한 번 주식 투자에 실패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과 나눈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삼성전자 (투자) 지금이야?"라는 누리꾼의 말에 "8만 원에 사서 6만 원에 팔았다. 삼전에 'ㅅ'도 꺼내지 마렴"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누리꾼은 "알겠어 'ㅅ'ㅓㅇ규형. 형의 주가는 항상 우상향일 거야. 응원해"라고 받아쳐 유쾌함을 안겼다.

앞서 그는 2022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부모님의 전 재산을 주식으로 날렸던 과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넉넉하지 않았던 시기에 집안을 일으키고 싶었던 대학생 시절 한창 주식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가족에게 2500만 원을 받아 투자를 진행했지만 "한 달 좀 넘어서 100만 원만 남았다"며 실패담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동갑내기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의 시세는 현재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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