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 사진 = 나 혼자 산다 공식 SNS
조이 / 사진 = 나 혼자 산다 공식 SNS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29)가 애견 미용 자격증 취득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2일 MBC 공식 SNS에는 "초집중한 눈으로 가위질을 하고 있는 조이 회원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데"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이는 애견 미용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찾았다.

그는 "이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기술이 좋을 것 같더라"면서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공들여 완성한 강아지 가발을 완성하고자 애견 미용 학원을 찾았다. 그는 "이제 잘한다. 가위질만 연습했다"면서 현란한 미용 실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넘치는 자신감도 잠시 그는 수업 중 실수를 거듭하며 허당미를 자아냈다. 조이는 "(실전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되겠죠? 실격이에요"라는 학원 선생님의 신랄한 평가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업을 마친 그는 "다 규칙이 있고 평소에 우리가 가위질하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면서도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정말 쉽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앞서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025년 웬디와 예리의 재계약 불발 이후 팀 활동 재정비 기간을 거치며 데뷔 이후 가장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데뷔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Cosmic'(코스믹) 발매 이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공식 발표를 아끼고 있다.

한편, 조이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안방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