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와 신계숙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 사진제공=KBS
양정아와 신계숙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 사진제공=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신계숙 셰프와 배우 양정아가 합류한다. '싱글맘'이라는 기존 콘셉트를 벗어나 싱글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같이 살이를 예고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바통을 넘겨 받은 지 4개월 만에 맞은 변화다.

허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배우 황신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화끈한 매력의 중식 셰프 신계숙, 도회적인 이미지 뒤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닌 배우 양정아가 합류해 같이 살이를 선보인다. 평생 싱글로 살아 온 신계숙과 최근 혼자 사는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는 양정아가 같이 살면서 새로운 인생의 변화를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여자가 한집에서 부딪히고 가까워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재정비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단순한 동거를 넘어 농촌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싱글즈는 마을 주민들의 일손 돕기, 음식 나눔까지 함께하며 같이 잘 사는 목표를 실현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기존 출연진 장윤정, 정가은 등 싱글맘들의 마지막 같이 살이는 오는 22일에 확인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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