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상담소'에서 '하인' 취급 받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하인' 취급 받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 사진제공=tvN STORY
5남매 육아, 경제권 상실, 남편의 무관심에 시달리는 아내의 사연에 이호선이 분노한다.

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연애와 관계를 망치는 관계 중독에 대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본격적인 상담에서는 8개월 쌍둥이를 포함해 5남매를 육아 중인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STORY
남편은 월수입 1000만 원이 넘는 고소득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경제적 상황을 공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생활비 문제로 갈등이 생기면 "네가 벌어서 써"라는 차가운 말을 내뱉는다. 이에 아내는 아이 다섯의 식비를 고작 80만 원으로 해결하는 중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스스로가 마치 '하인' 같다는 아내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왜 그렇게 사느냐"며 안타까운 분노를 쏟아낸다. 특히 아내가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조차 눈치를 봐야 하는 현실에 이호선 교수는 남편에게 아내의 가치를 조언하며 남편의 잘못된 인식에 제동을 걸고, 부부 사이 권력으로 작용하는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극한 처방을 내린다. 이호선 교수가 제안한 명쾌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호선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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