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리:코드) 북미 지역 투어를 마무리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한 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이어 뉴욕,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투어에서 에버글로우는 신곡 무대와 함께 확장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랜 시간 에버글로우를 기다려온 현지 팬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전하며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에버글로우는 북미 투어를 마친 뒤 곧바로 오는 5월 13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3개 도시, 유럽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이번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는 에버글로우가 새로운 방향성 아래 선보이는 첫 월드투어다. 소속사 치타컴퍼니 측은 "이번 월드투어는 에버글로우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월드투어 이후 새로운 콘셉트의 앨범 발매를 준비하며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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