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이동 중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이동 중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씁쓸한 기분을 표출했다.

남보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희 집에 온 새 식구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신혼집에 여러 반려 식물을 배치한 모습. 그는 식물들에 대해 "사무실에 있던 나무들인데 사무실 빼면서 집으로 이사했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유튜브 열심히 해보겠다고 얻은 사무실이었는데, 아직 때가 아니었나 봐요"라고 덧붙였다.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인생극장'은 구독자 12.5만 명, 최근 영상은 2개월 전이다. 조회수는 1.3만, 2.7만, 3.5만 등으로 화제성이 크지 않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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