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신곡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고 답한 데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새로 생긴 취미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격투기 영상을 즐겨 보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서 퍼포먼스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 영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지인들과 격투기장을 찾았고, 바닥에는 권투 글러브가 놓이는 등 반전 취미를 밝힌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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