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텐아시아DB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텐아시아DB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지난 8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매회 예리한 시선과 진실을 향한 집요함을 보여주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그의 존재감은 가짜 뉴스의 실체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실을 구별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종영 이후 예원은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도전하는 서바이벌 장르라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던 것 같다"며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엔터세븐
쥬얼리 4기 출신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엔터세븐
이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포용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가짜 뉴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무언가를 쉽게 믿기보다 한 번 더 의심하고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은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모습들도 너그럽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

이번 '베팅 온 팩트'에서 예원은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주요 승부처마다 뉴스 헤드라인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고, 끝까지 끈기 있게 승부를 이어갔다. 또한 서바이벌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영리하게 완급을 조절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 예원은 드라마와 예능, OTT를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라운더'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원은 앞으로도 연기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예원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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