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전인화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와 전인화의 절친 케미가 공개된다.
황신혜는 전인화를 향해 "단아한 이미지 속에 남자가 있다"며 반전 매력을 폭로한다. 특히 두 사람을 이어준 연결고리가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 전인화는 자신의 남편인 유동근이 드라마 '애인'에서 황신혜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과거도 언급한다. 그는 "당시 황신혜의 미모에 감탄했지만, 남편과의 키스신만큼은 부끄러워 차마 볼 수 없었다"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동근과의 깜짝 전화 연결도 진행한다. 황신혜는 유동근과의 통화 중, 두 사람이 '애인' OST 'I.O.U' 노래를 직접 부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유동근 역시 재치 있는 반응으로 뜻밖의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전인화는 "설레고 난리 났네"라며 유쾌한 티키타가를 선보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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