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대기업 회장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으로 분한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해 6월 KBS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최성그룹의 문제적 신입이 될 황준현의 회사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유망한 축구선수 황준현은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을 겪는다. 하루아침에 황준현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된 강용호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군 최성그룹에 인턴사원으로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배우 이준영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SLL, 코퍼스코리아
이에 회장실을 누비던 강용호가 인턴사원의 역할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회사 생활 1일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황준현의 대담한 면면이 담겨 있어 흥미를 돋운다.

먼저 회의실에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황준현에게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 직장 상사와 마주한 순간에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아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예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비밀스러운 영역에 들어선 듯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심스럽게 문틈 사이를 살피면서도 회사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황준현의 대담한 행동반경이 감탄을 부른다. 과연 황준현이 최성그룹 안에서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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