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최성그룹의 문제적 신입이 될 황준현의 회사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유망한 축구선수 황준현은 뜻밖의 사고를 계기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영혼이 뒤바뀌는 일을 겪는다. 하루아침에 황준현의 몸으로 눈을 뜨게 된 강용호는 자신이 피땀 흘려 일군 최성그룹에 인턴사원으로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
먼저 회의실에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황준현에게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 직장 상사와 마주한 순간에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아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예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비밀스러운 영역에 들어선 듯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심스럽게 문틈 사이를 살피면서도 회사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황준현의 대담한 행동반경이 감탄을 부른다. 과연 황준현이 최성그룹 안에서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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