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박명수와 정준하가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제작진과 머리를 맞대고 파격적인 채널 개편 기획 회의에 나섰다.

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형돈아~ 한번 나와!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해 인맥 총동원하는 하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는 채널의 사활이 걸린 이번 회의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으며, 하와수가 쏜다'를 시작으로 '텔레파시 맛집 탐방', 'MT 기획', '경동시장 데이트' 등 대중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포맷을 논의하며 채널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영상의 백미는 연예계 황금 인맥을 총동원한 즉석 게스트 섭외 과정이었다. 가장 먼저 전화를 연결한 정형돈은 '무한도전' 21주년을 맞아 출연을 약속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이어 연결된 예능 대부 이경규는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으며 현장을 압도했다. 전화 한 통으로 톱스타들의 출연을 타진하는 모습은 하와수가 가진 예능계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하와수' 유튜브 채널 캡처
게스트 섭외의 열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현아, 허경환, 안재현, 뮤지 등 분야를 막론한 인물들로 이어졌다. 박명수와 정준하의 유쾌한 입담에 이끌린 스타들은 즉석에서 출연을 확정 짓는 화끈한 면모를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 상황과 거침없는 토크는 회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또한 예상치 못한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며 100만 달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상 말미에는 라이즈, 지드래곤(GD), 궤도, 침착맨 등 MZ세대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세 게스트들을 향한 끈질긴 섭외 노력과 포부가 공개됐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단순한 인맥 자랑을 넘어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고군분투하는 두 베테랑 예능인의 열정이 담긴 이번 기획이 과연 '골드 버튼' 획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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