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1회에서는 9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은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행정보급관인 상사 박재영(윤경호 분)은 최우수 훈련병 출신인 강성재의 등장에 기대를 표했으나 이내 긴장이 풀려 잠이 든 강성재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진행된 인성 검사에서 강성재는 우울 증세와 게임 중독 수치가 극도로 높은 'S급' 판정을 받으며 에이스에서 순식간에 최우선 관심사병으로 전락했다. 박재영은 강성재의 부친상 소식과 가업인 푸드트럭 이야기를 확인한 뒤 스마일 배지를 건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이등병으로 보였던 강성재의 숨겨진 능력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식재료 창고 정리를 맡게 된 강성재의 눈앞에 마치 게임 시스템처럼 '정보 등록' 메시지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강성재는 모든 식재료의 상태와 정보를 데이터로 읽어내는 초능력을 발휘해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하며 취사병으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증명했다. 관성적으로 조리되던 군대 음식에 강성재의 비범한 능력이 더해지며 앞으로 어떤 미식의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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