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방송활동에 푹 빠진 황재균이 챌린지를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황재균에게 전현무는 "현시점 방송 욕심 원톱"이라고 소개했다. 이가운데 황재균은 BTS의 '훌리건' 챌린지를 준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즉석에서 선글라스까지 쓰고 '훌리건'을 선보인 황재균 춤솜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찬원은 스튜디오 뒤에 있는 댄서를 보고 "춤선생님 아니시냐"고 물었다. 황재균에게 춤을 알려준 이는 실제 블랙핑크 제니 댄서로 알려졌다. 이에 이찬원을 비롯한 패널들은 "저런분이 어쩌다가 황재균을 알려줬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새고_F5-덕밥집'에 등장한 황재균은 "평생 해온 야구보다 이제 막 발을 뗀 방송 일이 훨씬 힘들다"며 전문적인 방송인으로서 본인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또 황재균은 "올해 수입이 전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주식 수익률을 묻는 질문에 "마이너스 30%를 기록 중인 종목이 있다"고 고백하며 나라의 것을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봤음에도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애국심 섞인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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