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아나운서가 모교인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 사진=김현진 아나운서 SNS
김현진 아나운서가 모교인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 사진=김현진 아나운서 SNS
SBS 김현진 아나운서가 아빠가 된다.

11일 김현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2세 소식을 알리는 임신테스트기, 초음파 사진, 만삭 사진 등이 담겼다.

김 아나운서는 "올여름 8월,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찾아옵니다"라며 "태명은 '진정이'.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다"라고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2023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윤상, 이인권, 김선재, 주시은, 김가현 등 미혼의 아나운서들을 선배로 두고 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현재 SBS '좋은 아침' MC와 'SBS 8 스포츠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현진 아나운서 SNS
사진=김현진 아나운서 SNS
이하 김현진 아나운서 SNS 전문

5월 계절을 닮은 소식 하나 전합니다.

올여름 8월, 저희 부부에게 귀한 선물이 찾아옵니다.
태명은 ’진정이‘. 덕분에 아빠 엄마 마음은 전혀 진정이(?) 안 될 만큼 설레는 요즘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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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남은 올해도, 다가올 모든 날도
진정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을 담아 기도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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