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펀런' 1기 무도라지와 함께한 회차가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펀런' 1기 무도라지와 함께한 회차가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텐아시아DB
MBC ‘나 혼자 산다’가 또 한번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637회 4.6%, 640회 4.4%에 이어 646회는 4.3%를 나타냈다. 이는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이다.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46회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와 서범준이 절친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대청소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펀런 1기 무도라지’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업힐 코스라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밀고 이끌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마지막 내리막 코스에서 전현무는 폭주에 가까운 스피드로 질주하며 ‘찐 러너’ 션과 기안84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결국 ‘무도라지’는 총 12.62km ‘고래런’을 5시간 35분 만에 완주했다. 1km당 26분 페이스라는 독특한 기록에도 완성된 고래 모양에 멤버들은 큰 성취감을 느꼈다.
전현무가 '펀런' 1기 무도라지와 함께한 회차가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제공=MBC
전현무가 '펀런' 1기 무도라지와 함께한 회차가 5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제공=MBC
완주 후에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펀런’만의 애프터 케어를 만끽했다. 전현무와 멤버들은 ‘펀런 2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돼지런’이라는 새로운 콘셉트까지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도운은 “러닝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며 탈퇴를 선언했다.

서범준은 절친 TXT 연준과 함께 집 대청소에 나섰다. 침대 아래 타일 러그를 꺼내기 위해 분투하는 ‘민소매 브라더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서범준은 주꾸미볶음과 부추김밥을 준비해 연준과 함께 먹방을 펼쳤다. 서범준은 연준에 대해 “페이스메이커 같은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15일에는 김신영의 ‘퇴근 후 짜릿한 집순이 일상’과 조이의 ‘애견미용사 자격증 도전’이 예고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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