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선호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선호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선호는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 지원, 교육, 조사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단위 협회다. 이번 후원금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교육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생일을 기념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김선호는 지난 2021년부터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생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6일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를 통해 탈세 논란 해명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이날 김선호는 "어르신들께 힐링을 드리고, 저 역시 힐링을 받은 프로그램이었다.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다만 탈세 의혹과 관련한 직접적인 사과나 추가 입장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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