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8회에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출연해 최근 최대 화두로 떠오른 미국-이란 전쟁을 집중 탐구한다. 지석진은 "저도 기성 세대지만 이란 전쟁은 잘 모르는 게 많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고, 미미 역시 순수한 질문 폭격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썬킴은 이번 전쟁의 핵심에 대해 "실질적으로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다. 미국이 아닌 이스라엘이 주도한 전쟁"이라며 미국이 전쟁에 동조하게 된 배경까지 거침없는 분석을 이어간다. 특히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를 '가스라이팅'했다는 해석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썬킴의 실감 나는 묘사가 이어지자 지석진은 "개그맨 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썬킴은 "최초 공개"라면서 '만학도 지씨'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어간다. 이란의 절대 권력 집단인 혁명수비대의 탄생 배경부터 실체까지 설명하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미치는 영향도 짚어낼 예정이다.
두바이를 둘러싼 뜻밖의 사실도 밝혀진다. 썬킴은 "두바이를 오일머니 도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두바이는 기름이 거의 안 난다"며 중동의 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한 배경과 함께 이란의 공격 대상이 된 이유도 짚어낸다. 미미는 "두바이 초콜릿이랑 피스타치오 엄청 잘 나갈 텐데"라고 엉뚱한 반응을 보여 썬킴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전쟁 장기화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석진은 "전쟁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세계 평화가 와야 주식 시장도 좋아진다"며 녹화 이후에도 투자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는 등 주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한편, 지석진은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상장 폐지를 세 번이나 당했다"며 신혼 초에 영끌로 투자했으나 결과는 처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석진은 주식 마이너스라며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샀는데 늘 10만 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 그래서 어느 날 10만 원을 넘길래 팔았다"며 "지금은 20만 원이 넘었다"며 말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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