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돌싱녀들이 촬영을 거부하고 오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엇갈린 러브라인과 깊어지는 감정선 속에서 위기를 맞이한 돌싱녀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돌싱녀 카멜리아는 예상치 못한 멘탈 붕괴에 빠진다.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연애기숙학교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던 그녀는 돌연 호감 상대였던 수금지화를 향해 "완전 빌런이야"라며 매서운 저격을 날린다. 급기야 "나 방송 안 나갈래"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촬영 거부를 선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당당하고 유쾌하던 카멜리아를 단숨에 무너뜨린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돌싱N모솔'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돌싱녀 순무는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앓아눕는다. 걱정스레 다가온 제작진 앞에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순무는 하염없이 오열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녀는 "비슷한 프로그램 출연해 봤는데…"라며 눈물의 이유를 밝힌다.

돌싱녀들 사이의 숨 막히는 신경전도 본격화된다. 마음에 품은 모솔남이 겹치면서 사랑의 화살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키기 시작한 것.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돌싱녀들의 아슬아슬한 눈치 싸움은 이를 지켜보던 넉살이 "여기는 학교가 아닌 아마존 정글"이라고 반응한다.

'돌싱N모솔' 5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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