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마라톤에 참가한 후 메달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이이경 SNS
배우 이이경이 마라톤에 참가한 후 메달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이이경 SNS
배우 이이경이 6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이이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이경이 '나는솔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습. 그는 10km를 성공적으로 완주해 받은 메달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또 '나는솔로' 출연진 및 MC 송해나 등과 촬영도 즐겼다.

이이경의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인증 이후 6개월 만이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이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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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이이경과 성적 대화를 나눴다고 폭로했다. 이이경의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A씨가 주장을 번복하며 혼란을 키웠고, 해당 사건은 법원으로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네이버와 X 계정의 IP 및 로그 자료 등을 확보해 A씨의 신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MC로 낙점됐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불발됐다. 3년 간 함께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도 제작진의 권유로 자진 하차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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