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2회에서는 최우식이 박서준, 정유미와 함께 남원 짠내 투어를 시작했다. 앞서 첫 방송부터 최우식은 물 한 병도 아껴야 하는 현실 가성비 여행 속에서 속옷 사정까지 공유하는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방송은 수도권 평균 4.2%, 최고 6.4%, 전국 평균 3.7%, 최고 5.7%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도 최우식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부족한 예산 탓에 속옷 구매에 실패한 그는 눈길에 젖은 바지 대신 호텔 가운을 하체에 동여매는 파격적인 가운 투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박서준 지인의 별장으로 향하던 중 어두운 마을 풍경에 불안해하는 최우식의 눈빛이 포착되며 다음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지는 여행에서 최우식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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