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MBC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MBC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과 파격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0회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변우석이 회를 거듭할수록 완벽한 이안대군을 완성하고 있다. 스타일링부터 깊은 눈빛, 조밀한 감정선까지 촘촘하게 쌓아 올린 변우석의 디테일한 표현력이 호평 받고 있는 것.

먼저 변우석은 이안대군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스타일링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캐릭터 구현에 힘을 더했다. 약 40여 벌이 넘는 의상 제작 과정에 스타일 팀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이안대군의 디테일을 구축했다. 여기에 변우석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 중인 배우 변우석 / 사진제공=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열연 중인 배우 변우석 / 사진제공=MBC
성희주(아이유 분)를 향한 세밀한 눈빛 연기는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변우석은 극 초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점차 다정함과 애틋함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주목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10화에서는 성희주와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