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 박선영이 출연했다. / 사진=MBN '알토란'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 박선영이 출연했다. / 사진=MBN '알토란'
배우 박선영이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알토란'에는 박선영과 스타 셰프 박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은 과거 이상형으로 이상민을 꼽았다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불렀다. 그는 "2002년 S본부에서 예능 할 때인데, 그때 선택지가 없긴 했다"며 "이상미,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 네 명이었다. 선택지가 많아도 이상민 씨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박선영은 "노래 잘하고, 듬직하고 재치있고 책임감 있고 잘생겼다. 팔방미남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이상민은 박선영이 출연했던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속 연기력을 극찬하며 "최근 유튜브에서 꾸준히 축구를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사진=MBN '알토란'
사진=MBN '알토란'
사진=MBN '알토란'
사진=MBN '알토란'
한편 박선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했으며,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보여 준 이미지로 잘생쁨의 원조로 불린다.

이상민은 2004년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약 20년 만인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