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6'에 참석했다. 행사 기간 중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오른 이즈나는 'Mamma Mia'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던 곡 'SIGN' 무대를 펼쳤다.
멤버 코코와 최정은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하늘, 그룹 하입프린세스 유주와 함께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ExtraL'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행자로서의 역할도 했다. 최정은과 정세비는 K-뷰티 메신저로 나서며 관객들을 만났고, 방지민과 유사랑은 CJ와 유네스코의 소녀 교육 캠페인 소식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아티스트 스테이지에서는 'BEEP (Japanese Ver.)', 'SASS', 'Racecar' 리믹스 버전, 'IWALY' 등 다양한 곡을 가창했다. 또한 그룹 HANA의 'Blue Jeans'를 재해석한 공연과 여러 아티스트의 챌린지 무대를 통해 볼거리를 더했다.
행사장 외부에서도 팬들의 관심은 지속됐다. 여러 후원사 부스에 깜짝 방문한 이즈나를 보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멤버들의 등장에 촬영 열기가 이어지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즈나는 현재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참여, 음악방송 진행,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수 5억 회와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4억 회를 돌파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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