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이안대군 완(변우석 분)과 성희주(아이유 분)의 결혼계약서 폭로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 성태주(이재원 분)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태주는 계약서 공개로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경영진으로서 좌불안석이면서도, 정작 완을 지키기 위해 모든 비난을 감수하려는 동생 희주의 진심에 충격을 받으며 남매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재원은 기자들 앞에서 "내가 내 동생 지키겠다고 오바 좀 한 것"이라며 계약서의 독소 조항이 본인의 요청이었다고 주장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완과 희주의 로맨스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모습은 그동안 희주를 시기하던 현실 오빠의 흔적을 지우며 든든한 방패막이의 역할을 해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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