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4회에서 대성은 일본 5성급 료칸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괜찮아요? 이래도 (제작비) 괜찮아?”라며 걱정을 드러내고, 계속 이어지는 럭셔리한 무드와 추성훈과 김종국의 행동에 “이거 무슨 페이크 다큐에요?”라는 의심을 내비친다.
성훈, 김종국, 대성은 여행 3일 만에 카메라도 신경 안 쓰는 화끈한 ‘유카타 환복’ 현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세 사람이 일본 전통 코스요리 가이세키를 먹기 전 유카타로 갈아입으며 거침없는 탈의를 선사한 것. 어느새 본능에 충실한 ‘상남자’에 완벽 동화된 세 사람의 행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종국과 대성은 온천에서 발발한 추성훈의 돌발 행동에 “가끔 사람 데리고 다니는 것 같지 않아”, “밀림에서 임팔라 본 것 같잖아”라는 평을 내놓으며 놀라워한다. 동생들이 말리기 바빴던 온천에서 벌인 추성훈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관심이 쏠린다.
김종국과 대성은 추성훈을 상대로 ‘K-사약 엔딩’을 재현한다. 김종국과 대성이 식전주 건배를 피하는 추성훈을 향한 제압에 나선 것. 두 사람이 추성훈의 식전주 ‘강제 원샷’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김종국은 여행 내내 자신에게 자꾸만 “먹어봐”라며 시식을 떠밀었던 추성훈에게 결국 “나를 뭐 기미상궁처럼!”이라고 버럭해 울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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