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혜선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혜선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은밀한 감사' 속 신혜선의 오피스룩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첫 화 4.4%의 시청률로 시작한 '은밀한 감사'는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은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배우 공명과 연상 연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주인아 표 오피스룩으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더하고 있다.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혜선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 중인 배우 신혜선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테일러드 수트를 완성된 주인아의 스타일링은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신혜선은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 수트 셋업으로 감사실장의 카리스마를 강조하는가 하면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린 디테일로 활동성과 프로페셔널함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클래식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빅 사이즈 레더 백을 매치, 실용성을 살리면서도 원칙주의자 주인아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그는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수트에 모던한 시계를 착용하며 지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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