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가족 관련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한다.
한 방송에서 대가족이 함께하는 명절 풍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는 이날 "머릿속에 떠오르는 친지들만 50명"이라며 "방송인 김대호가 아닌 대가족의 일원 김대호로 '말자쇼'를 즐겨보겠다"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김대호는 "나는 KBS의 둘째 아들"이라고 언급한다. 그러면서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집 나간 아들'이라며 자신이 전현무보다 나은 장점을 설명한다. 이때 김대호가 인정하는 첫째 아들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김대호는 "내 가족을 꾸릴 때가 됐다. 하지만 연애를 안 한 지 10년이 됐다"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말자쇼'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해 보고 싶다고 요청하며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꿈에 그리는 이상형을 이야기한다. 과연 김대호의 이상형은 어떤 여성일지, 높은 커플 성사율을 자랑하는 '말자팅(말자쇼+미팅)'의 기적을 김대호도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성민 '무례 발언' 도마 위…'풍향고2'로 쌓고 '백상'서 깎은 민심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47309.3.jpg)
![장동민에 경외감 쏟아졌다…'베팅온팩트' PD "이것도 우승하나 싶더라"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5/BF.4424805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