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윤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이 첫 정산금으로 아빠 윤상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들아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상과 앤톤 부자가 동반 출연해 정재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윤상이 아들 앤톤에게 받은 명품 시계를 자랑했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윤상이 아들 앤톤에게 받은 명품 시계를 자랑했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정재형은 윤상의 손목을 유심히 보더니 "시계 바꾼 것 같다. 좋은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이거 얘가 아빠한테 플렉스 해준 것"이라며 아들 앤톤의 선물을 자랑했다.

앤톤이 데뷔 후 첫 정산을 받고 평소 시계를 좋아하는 아빠에게 선물한 거라고. 정재형은 연신 "멋있다"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윤상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쑥스러운 듯 "중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아빠가 시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사준 것"이라며 벅찬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윤상은 다른 방송을 통해서도 앤톤이 첫 정산 후 엄마에게는 유명 브랜드 가방을, 자신에게는 시계를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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