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가 어머니의 황혼 소개팅을 응원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윤민수가 어머니의 황혼 소개팅을 응원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윤민수 어머니가 2대 2 황혼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지난 10일 방송된 SBS 에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민수, 토니안 어머니의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이날 소개팅 상대는 사극 전문 배우 임병기와 제주도에서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연하 사업가 이복영 씨였다.

이복영 씨는 “아내가 원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살았다. 3년 정도 됐는데 사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병기는 이혼한 지 30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토니안 모친은 “저도 오래됐다. 우리나라에서 이혼한 선두 주자일 것”이라고 말했고, 윤민수 모친은 직접 새우를 손질해 남성들 접시에 올려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윤민수 모친이 최종 커플이 됐다./사진제공=SBS
윤민수 모친이 최종 커플이 됐다./사진제공=SBS
이후 토니안 모친은 임병기와, 윤민수 모친은 이복영 씨와 1대 1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복영 씨가 “가끔 동생처럼 편하게 만나자”고 하자 윤민수 모친은 “동생이라고 하면 안 된다”며 “이승기 노래도 있지 않나. '누난 내 여자니까'”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최종 선택에서도 윤민수 어머니는 이복영 씨와 최종 커플로 등극했다. 이복영 씨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함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80년생 윤민수는 지난해 5월 20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윤민수 아들 윤후는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 최재원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임을 고백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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